남주 재희의 한결같은 사랑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20대에 풋풋한 시절에 만난 재희와 유주 서로에세 처음이자 첫사랑인 두사람의 간질간질한 연애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어머니의 방해로 두사람 해어졌지만 원재로 인해서 더욱 단단해진 두사람 직진하는 재희의 다가가는 모습 너무 인상깊은 작품이네요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