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박 끊을수 없는 작품의 리뷰 입니다 사실 남주 태오가 여주 일린에게 다가간 이유가 궁금했는데 태오의 동생 현수가 일린의 어머니을 음주운전 상태로 교통사고로 냈는데 현수의 친구가 했다고 한 사실을 알고 일린이 빚더미에 앉게 되자 도움을 주려고 아프리카에 가게 되는데 태오는 사실 사람에 대해 깊이 빠져본 적이 없지만 일린에게는 관심이 가게 돠고 어찌보면 첫눈에 반한거 같아요 강압적인거 같기도 하지만 태오와 일린의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