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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스윙 트레이딩 바이블 - ‘스윙 트레이딩’ 창안자의 실전 도구와 기법
올리버 벨레즈.그렉 캐프라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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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투자 철학의 교차점에서

저는 차트를 참고만 하고 가치 투자를 위주로 하는 투자자입니다. 그런 가치 투자는 빠르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윙 투자 등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기회를 얻어 이 책을 일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치 투자를 하는 건 저희 성향이 그렇기 때문이라 이 책을 읽었다고 제가 스윙 트레이더가 되진 않을 겁니다. 그래도 이 책에서 교훈을 받은 부분은 '기법'이 아닌 '원칙'이었습니다.

원칙의 보편성

책은 전반부 340페이지를 심법, 즉 트레이더의 마음가짐과 원칙에 할애합니다. 처음엔 제가 원해서 읽었지만 읽다보니 '내 투자 스타일과 맞지 않는데 이걸 꼭 읽어야 하나' 싶었지만, 읽다 보니 투자 기간이나 방법론을 떠나 모든 투자자에게 적용되는 보편적 진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트레이딩의 7대 죄악' 중 '기간 바꿔치기'와 '합리화'는 단타 트레이더뿐 아니라 가치투자자인 저에게도 뼈아픈 지적이었습니다. 저자는 애초 계획한 거래 기간을 늘리는 행위를 합리화를 통해 손절 원칙을 무시하는 것으로 규정하며, 이것이 재앙을 불러온다고 경고합니다.

저 역시 "이 기업은 가치가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며 손실을 방치한 적이 있습니다. 가치투자라는 이름으로 포장했지만, 실상은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지 못한 합리화였습니다. 투자 기간이 며칠이든 몇 년이든, 원칙 없는 합리화는 결국 자금을 큰 리스크에 노출시킨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태도에 대한 성찰

후반부의 기법들인 3~5일 하락기법, 나스닥 레벨 II, S&P선물, NYSE 호가 지표 등은 솔직히 제 투자 방식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태도는 달랐습니다.

저자는 장 시작 전 준비, 장 마감 후 복기를 철저히 하라고 말합니다. 단순히 매매 시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대하는 전 과정에서 성실함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투자 스타일을 막론하고 모든 투자자가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저 역시 좁은 영역에만 투자하지만, 그 영역을 얼마나 깊이 연구하고 있는가? 매수 후 방치하며 "가치투자니까 괜찮다"고 합리화하진 않았는가 하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남은 것

이 책은 실제 트레이더의 삶과 원칙, 실패와 성공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실전서입니다. 가치투자자인 제게 당장 적용할 기법은 많지 않지만, 원칙을 세우고 지키는 것, 합리화 대신 냉정한 판단을 내리는 것, 투자에 임하는 태도를 점검하는 것 같은 내용들은 투자 기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640페이지, 작은 글자로 빼곡한 이 책을 읽는 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저의 좁은 투자 세계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가치투자와 단타 트레이딩은 언뜻 정반대처럼 보이지만, 성공적인 투자의 본질인 원칙, 규율, 태도는 결국 같은 곳을 향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타에 관심 없는 가치투자자라도, 자신의 투자 원칙을 점검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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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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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시리즈로 정보처리기사 합격한 적이 있는데, 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2026 교재가 출시되었네요. 정보처리기사 때 잘 사용해서 빅데이터 분석기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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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자바다 이것이 시리즈
신용권 지음 / 한빛미디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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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4월 리뷰 이벤트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방대한 양으로 이 책 한 권을 다 읽으면 자바의 기본은 꿰뚫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이 너무 많고 리뷰 기간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전부를 읽어보지는 못 했습니다.


일단 장점으로는

동영상 강의 제공 (저는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계획표가 있어서 스스로 계획을 짜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알맞는 것 같습니다.

JAVA8의 문법들도 채용되어 있어서 나름 최신의 문법도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이 매우 방대해서 정말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막대한 분량입니다. 초심자가 이 책을 완독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입문서는 실제로 따라쳐보면서 하나의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아무래도 분량이 많다 보니 그렇게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독립된 파트 별로 진행한 것 같은데 그게 좀 아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완독한다면 초심자에게도 좋겠지만, 초심자에겐 분량 등에 의해서 완독하기가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초심자와 레퍼런스 용 두 가지를 모두 취하려고 한 것 같은데 그것이 포지션이 애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기가 많은 책인 거 보니 그런 단점을 상괘하고도 남는 것 같습니다.


결론으로 레퍼런스와 기본서의 장점이 섞인 책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훑어서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는 별로 일 것 같고, 책 한권으로 레퍼런스와 기본서를 모두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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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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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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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읽는 니체 곁에 두고 읽는 시리즈 1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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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대학 교수인 사이토 다카시가 쓴 책이다.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니체가 쓴 책들의 내용들 중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거나 도움이 될만한 말이나 생각들을 정리해서 일반 사람들이 보기 좋게 만든 책이다.


니체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난해함과 어려움때문에 읽기를 잘 하지 못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음으로서, 니체에 대해 좀 더 다가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니체의 말 하나하나가 정말 가슴에 와닿았고,


왜 이 책의 제목이 곁에 두고 읽는 니체인 지 알 것 같았다.


그 만큼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관이 있는 말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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