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이야기 세트 - 전4권
김은성 지음 / 애니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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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부에서는 그림체가 매력적이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투박하게 보인다. 1부가 제일 재밌었는데 인명이 많아지고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얘기가 많아지면서 참고 읽기가 힘들었다. Too much로 개인적인 이야기에 왜 주의를 쫑긋 기울여야 하는지 몰라서 만화임에도 읽어나가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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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7
에벌린 워 지음, 백지민 옮김 / 민음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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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번역 믿고 샀는데 좀 심하네요. 차라리 원서를 읽는게 낫다 싶을 정도로 번역때문에 머리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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