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비꽃 세계 고전문학 14
예브게니 자먀찐 지음, 김옥수 옮김 / 비꽃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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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을 곱씹는 책이 주는 울림은 다르다.

가끔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는 것이 싫어 읽었던 대목을 다시 읽곤하는 책들이 있다.

그런 책들은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인 경우가 많다.

기다리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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