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히스이 고타로 지음, 서인행 옮김, 공보혁 그림 / 나무한그루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시점을 바꾸면, 지금 바로 행복하게 될 수 있다.
 행복하다면, 지금 그대로도 좋다.
 토끼는 토끼다울 때, 거북이는 거북이다울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이여 다음과 같은 멘트를 기억하라. - "저는 운이 좋아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좌우명도 운칠기삼입니다."
 이유도 없이 '고마워, 감사해'라고 말해 보자. - 그렇다면 그 쪽으로 뇌가 돌아간다.
 아무 것도 아닌 평범한 일상이 최고의 행복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보다는 눈 앞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의외로 가까운 길일지도 모른다.
 좀 더 모험을 해 보자.
 당신의 일상 생활 속에도 가끔은 연기를 섞어 보자. 매일매일이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당신 혼자서라도 빛나면 좋다.(=좋은 일을 한다.) 그렇게 하면 전체가 빛난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싫은 일이 생기면?? 생각해라. 그것이 정말 싫은 것인가?
 마이너스는 반드시 플러스적인 언어를 통해 바꿀 수 있다.
 사람을 바라보는 당신의 관점이 바뀌면 그것만으로 주변의 사람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어떤 선물이라도, 어떤 꿈이라도 이루어 주는 당신의 산타는, 바로 당신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런 비장한 각오는 없어도 된다. "묵묵히 가다 보니 정상이 보였다." 그것이 멀리, 정상으로 가는 비결.
 용기를 가지고 당신도 당장 걸레를 손에 잡아라. 행복함의 비밀은 청소에 있다. 마음을 담아서 하라.
 버려라. 줄이면 줄일수록 풍부하게 된다. 
 No problem
 지금 자신이 지겹다면 무엇인가 한 가지라도 새로운 것을 하라.
 인생에 실패란 없다. 성공 아니면 배움이 있을 뿐. 도전하라. 끊임없이. 
 당신이 원하는 미래의 자기 상을 종이에 써 보라. 그릭 그렇게 되었다고 가정하고, 오늘부터 생활해 보라.
 오늘은 한 잔 하러 갑시다. 뜻이 맞는 친구와 함께!
 시간은 우리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고민은 조금씩 작아지고 있다.
 지금 당신의 고민은,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것임을 잊지 마라. 
 결국, 사람의 기분은 잘 알 수 없는 것. 그러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라.
 상식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는 것이 어쩌면 가장 비상식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자신에게 OK를 합싣. 그리고, 때때로 호기심이 향하는 대로 움직여 보라. 그것이 자신의 목표에 대해서, 딴 직으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될지, 지름길이 될지에 관계없이...
 일상의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면 연이어 즐거운 일이, 기쁜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당신은 큰 꽃송이로 피어날 수 있다.
 앞이 막혀 있을 땐, 물음을 바꿔보라. - "왜 인기가 없지?"보다는 "왜 그때는 인기가 많았지?"
 어떻게 하면 어제의 나보다 1mm라도 좋아질까?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낸다.
 조금 멍청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가끔씩은 예뻐해 줍시다.  
 일하는 사람은 항상 웃는 얼굴이어야 한다. 지금, 웃고 있는가?
 손님을 오게 하는 것은 손님이다. 때로는 바쁜 척 하는 것이 돌파구가 된다. 運이란 운반하는 것, 움직이는 것. 움직임 속에서 운은 태어난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웃자.
 작은 발상의 전환이 새롭고 광활한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준다.
 실패하지 않은 최고의 방법을 아는가? 그 것은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의 횟수와 성공의 횟수는 비례하는 법. 실패 최고.
 '그건 무리야. 불가능해'라고 말하면, 정말로 거기에서 멈추고 만다. '괜찮아,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것이 새로운 스테이지의 막을 여는 것이다. 뛰어난 사람은 어려움에 봉착할수록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하고, 그런 다음 "자,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를 생각한다.
 계속 의문을 갖고 물어보고 있으면, 그 답은 꿈속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꿈속의 메시지는 , 한 마디라도 듣는 것을 놓쳐서는 안된다.
 아주 작고 철저하게 세분화한 것으로부터 No.1이 되자.
 결점이 없다고 해서 일류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결점에 둔감한 것이, 잘 팔이는 사람의 공통점이다.
 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해보라. 그리고, 그 한 마디를 내걸어 보자.
 서비스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기능적 서비스와 감동을 전달하는 서비스. 양쪽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일류라 한다.
 극단적인 것들을 조합하는 과정에서 톡톡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나곤 한다. 극과 극은, 자석의 N과 S가 끌리는 것철럼 궁함이 잘 맞기 때문이다.
 오직 '자신을 위해서'라면, 갈 수 있는 곳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누군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라면 우리 인간은 닿을 수 없는 곳까지도 갈 수 있다.
 당신은 누군가가 하지 말라고 말려도 꼭 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든' 가능하게 만드는 존재이다. 
 재물의 신은 썩은 냄새와 더러운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돈과 친해지고 싶다면 항상 청결하고 목욕을 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 정돈하자.
 시시하다고 생각되면, 그것이 돈을 들인 것이라 하더라도, 당장 그만두는 결달은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오늘부터이다. 오늘부터! - 오늘부터는 왜 힘들까? '내일 어떻게든 하지, 하고 생각하는 것은 바보다. 오늘 어떻게든 하지!라는 것도 안된다. 현자는 어제 중에 이미 끝내 놓았다.'
 물고기도 순식간에 수컷이 암컷으로 변하는데, 그런 것에 비하면 억만장자가 되는 것쯤이야 식은 죽 먹기 아닌가?
 우선, 40분간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라.
 행복한 사람에게 적은 없다. 우선 행복하게 되자. 그리고, 바로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그것은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이다. 이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면, 당신의 인생은 자신도 모르게 변해 있을 것이다.
 당신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당신의 재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장소는 어디인가?
 하나의 사실도 그것을 보는 방식은 두 가지이다. '컵에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아 있네.'라고 보는방식과 '이제 반밖에 안 남았네'라고 보는 방식. 선택은 자유.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의 기억에 남게 될까?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가? 그 사람에게 전화해 보라.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할 것인가?"는 자신이 어떤 경우게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하고 싶은 것을 모를 때에는 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전부 열거해 보라. 반대로 보면 답이 나온다.
 곤란한 일이 생기면 다음과 같이 말하라. "야, 재미있어졌는데!!!"
 기대치를 낮추면 같은 것이라도 기쁨이 배가 된다.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것. 그것이 인생에 있어서 단 하나의 의미인 것 같다. 
 중요한 때일수록, 자기 자랑을 길게 늘어 늫을 듯이 보여 놓고 정작 마무리는 조금 모자란 듯 어눌하게 해 보라. - "잊을 수가 없지. 그것은, ...언제였지? 라는 명언도 같이 기억하라.
 단 한 마디로, 상대방을 웃는 얼굴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은 오늘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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