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 한계를 껴안다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인의 시련은 어쩌면 시련이 아닐 수 있다. 발상의 전환을 하고, 당장에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https://blog.naver.com/dol_aun/22261682009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