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 책.음계의 탄생부터 음악의 분류, 역사적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책.우리의 삶이 고스란히 음악에도 반영되며 탄생과 변화를 거듭할 것이기에 음악은 우리와 함께 호흡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