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행동의 심리학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조 내버로 & 마빈 칼린스 지음, 박정길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재밌기 때문에 금방 읽습니다. 자신이 FBI인 것 마냥 사람들 주위깊게 관찰하게 되서 웃깁니다. 물론 이것을 통해서 누구를 간파하고 사건을 해결한 적은 없습니다만 여기에 나온 예시와 설명을 통해 초보적인 수준의 행동심리학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는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