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정말 필요로 했던!! 불안이 아닌 위안이 되는 책이자 강연입니다. `혼자사는 것`을 불안이 아닌 말끔하고 담담하게 바라보고 나누는 자리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알라딘의 강의기획에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