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에 대한 것이라 하여 관심이 가져보려 합니다. 나와 남의 관계성에 대한 것도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바르트 강의를 신청했는데, 레비나스의 강의를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에, 18일 강연을 신청합니다. 1명 신청합니다. 철학아카데미, 알라딘 그리고 출판사에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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