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손으로 꾹꾹 눌러쓴 따뜻한 손편지

 

이런것이 많았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  그자리를 메신저나 메일이 대신하고

 

손글씨 쓰는 일이 드물어졌는데

 

글을 쓰면서 순간 마음이 따뜻해 지고 편안해 졌다

 

나를 위한 글쓰기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음의 위로가 되고 글쓰는 내내 나또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쉽게 배울수 있는 캘리 그라피 딱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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