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설백물어 -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7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금정 옮김 / 비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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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판 원한해결사무소같다. 재밌네.. 속편도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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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케 4 - 더부살이 아이 샤바케 4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김규은 옮김 / 손안의책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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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럽고 애처롭고 처연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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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코스모스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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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음 권이 보고 싶어지는 책! 이렇게 끝내다니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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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코스모스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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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리가면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꼭 봐야하는 소설판 유리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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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케 - 에도시대 약재상연속살인사건 샤바케 1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 손안의책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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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인공을 지키는 요괴 두명(요괴를 세는 단위는 뭐지)은 묘사에 따르면 꽤 고위급 요괴인데 자꾸 쉽게 공격을 허용하고.. 기절하고.. 결국 허약한 주인공 도련님이 사건을 해결한다. 요괴들이 나오는 건 좋은데 비중이 적어도 너무 적은 거 아닌지.. 나츠메 우인장 같은 소설을 생각하시고 보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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