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촌 레이첼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변용란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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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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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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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시를 잘모르는 저는 지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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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 혼자여서 즐거운 밤의 밑줄사용법
백영옥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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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푸릇푸릇한 이미지들로 가득한데 나는 왜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며 변난로 앞에서 이 책을 읽는 내가 자꾸 상상갈까. 이 책이 보여주는 따뜻한 위로의 성질때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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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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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시네... 시집은 잘 몰라서 시 부분은 좀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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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 살인사건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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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을 읽으신 분은 이 책 잼없을듯..그리고 ㅎㅎ시대배경이 좀 불쾌하네요..대일본제국 어쩌고 저쩌고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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