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 혼자여서 즐거운 밤의 밑줄사용법
백영옥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은 푸릇푸릇한 이미지들로 가득한데 나는 왜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며 변난로 앞에서 이 책을 읽는 내가 자꾸 상상갈까. 이 책이 보여주는 따뜻한 위로의 성질때문인가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