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낭비 사회를 넘어서
세르주 라투슈 지음, 정기헌 옮김 / 민음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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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만큼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외모지상주의부터 계획적 진부화까지 광고의 영향권 안에서 이용당하고 있다. 인간은 우리 자신의 주인이 아닌 것 같다. 단지 광고가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꼭두각시 1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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