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줘 이해는 쉽지만.. 그 내용은 무겁게 가슴을 누른다. 읽다보면 느끼는 건 강대국들은 정말 철저하게 본인 나라의 이득만 생각한다.특히 미국... 또, 종교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건지 ㅠㅠ 전쟁을 정당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게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