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폭스 갬빗 - 제국의 기계 3부작
이윤하 지음, 조호근 옮김 / 허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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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스 존멋... 아 몇 백년전에 천재 장군이었지만 미치광이짓으로 봉인된 영혼이 구미호처럼 그림자에 들어오는 설정 굉장히 멋짐. 역법체계를 주민(?)들에게 세뇌시키고 세뇌도에 따라 이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정이 초반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나는 자본주의를 믿는 지금 시대나 아니면 그 외 인간이 이유없이 믿는 것들에 대한 비유로 느껴져서 와닿았다. 육두정 독재정권도 그 모습이 비슷한 정부가 많다. ㅠㅠ 그런 현실에서 생각해봐야할것들을 sf문법으로 그것도 굉장히 재밌고 새로운 설정으로 풀어낸 작가분이 대단하다. 진짜 재밌다. 헝거게임 생각도 나고 다음 편이 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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