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이 이해가 전혀 안 간다.. 태성이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천사병 오졌다가 악마인척했다가 또 답답하게 하지말란짓 하고. 아오. 빌런들도 무슨 ㅠ 걍 전형적 싸패. 진짜 별로. 초반에는 자살 얘기나오면서 사회적 이슈를 녹여냈나 싶었는데 그냥 소재에 불과..그럴거였으면.태성이를 이렇게 써먹으면 안되지..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림. 자극적이고 있어보이는 건 다 때려박은 느낌. 약간 악마를 보았다나 추격자 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