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좋은데 번역 문제인가 아님 반복되는 내용때문인지 조금 지루했다. 그래도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나쁜 선택들을 계속 행하는지 그런 빈곤의 연쇄고리를 끊으려면 어떻게 외부개입해야하는지 잘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