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랐다> 처럼 모든 가능성을 소거해가는 유형인데 비추. 여혐이 아주 아주 아주 심각하고 반전이란게 얼탱이가 없어서 독특하긴 하지만 개어이없음. 돈주고 샀음 화나서 책 불태웠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