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삼국지를 말하다 - 삼국지 인간형으로 보는 성격의 심리학
김태형 지음, 신대성 그림 / 추수밭(청림출판)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삼국지를 한번 읽어본 사람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심리학을 통해 삼국지를 다시 보게 되는 것도, 삼국지를 통해 심리학을 다시 보는 것도 

뭔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실용성 있는 인재상을 추구한다. 대표적으로 유비와 조조의 대립인데 삼국지연의에서는 주인공이 유비, 조조는 악당으로 비춰지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유비는 우유부단한 인물로, 조조는 성공에 적합한 인물로 그리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