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제린
크리스틴 맹건 지음, 이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올 여름에 읽은 가장 재미있는 소설! 앨리스, 루시 두 여자를 넘나드는 치밀한 구성... 모로코 탕헤르라는 이국적인 배경이... 답답한 집콕 생활에 짜릿한 기쁨을 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