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 - 11 Songs Of Love
TAMA (타마)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Tama 대학가요제를 통해 음악을 시작하여 이한철과 Zipper라는 밴드도 하고 부산에서 부산 최초의 클럽도 하고 BBF의 앨범도 내고 힙합 디제이도하는등 계속 음악적으로 활동해온 타마의 첫 앨범.

자기 말로도 중고 신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이 앨범은 이한철 사단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Ž?앨범.

이한철이 라틴쪽(?)의 부드러운 Ž薦?한다면 타마는 영국풍의 거친 Ž? 힘이 느껴지며 거친 목소리에 파워가 가미된 앨범. 첫곡인 Engine은 90년대 stiltskin의 느낌이 나는 곡으로 시원한 느낌.

자기만의 색깔이 약간 떨어지는 좀 더 실험적인 요소가 결여된 앨범.

얼마전 이한철과 같이 밀크엔 위스키 공연등 왕성한 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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