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과 서현주씨의 [히플러 서현주의 자신만만 유아영어] 책을 두고 어느것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동네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유아에게는 부적합하고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적당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서현주씨의 책을 구입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