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된 우리 딸이 좋아하네요.
글이 많지 않고, 그림이 큼직하고 따뜻해서 정서에도 좋을것 같아요.
근데 ' 천둥이 번쩍번쩍' 이라는 문장은 잘못 된것 같네요.
천둥을 번개로 바꿔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