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로 이렇게 "좋아하는 건축가 한 명쯤"을 읽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건축가는 안토니 가우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이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을 좋아했고 안토니 가우디는 유명한 건축물 "사그리다 파밀리어 성당"으로 흠뻑 빠지게 되었다. 제일 처음 가우디를 알게 된 건 한국에서 방영하던 [꽃보다 할배]에서 가우디의 건축물을 소개했을 당시였다. 그때부터 바르셀로나에 가는 걸 꿈꿔온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천재 가우디의 생애 이야기와 프랭크 로이드를 알 수 있게 되서 너무 좋았다.[좋아하는 건축가 한 명 쯤]은 프롤로그에 친절하게 얘기해주고 있다. '차례에 나오는 건축가의 순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연대기순으로 정리하지 않았으니, 읽고 싶은 작가부터 읽는 것도 좋가. 특별희 인과관계가 있거나 전후 영향을 미치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하나 토픽에 접근하듯, 흥미로운 건축이나 건축가를 우선 읽는 것도 좋을 것이다'건축을 잘 몰랐다더라도, 이 책을 읽는 순간 빠져들 거라 감히 얘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