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년제 중2 첫 시험 중학 학부모 생활
김수희 지음 / 사람in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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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선생님의 이전 작품인 '초등생의 수학 학부모의 계획'을 읽으면서 난 김수희 선생님이라는 분의 팬이 되어버렸다. 사실 유튜브에서 선생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며 선생님 특유의 활기찬 목소리와 진심이 담긴 설명에 먼저 매료되었던듯 하다. 선행을 달리지 않을 수 없는 우리의 교육 현실속에 선생님만의 로드맵으로 짜여진 학습법은 자유학년제를 맞이하는 중학교 학부모뿐만아니라 초등고학년 학부모들에게도 나침반같은 길이 아닐까 싶다. 오히려 중학교 선생님 입장이신 현재의 위치에서 자유학년제에 대한 정확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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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그림 -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30
조민정 지음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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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집에 그림-조민정 지음, 동녁라이프

 

[서평] 내집에 그림-조민정 지음, 동녁라이프 

 

신혼집을 장만하고 하나둘씩 살림이 늘어나면서 내손으로 집을 꾸미는 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늘어가는 즈음인데 어쩌면 딱 맞춰서 이 책을 접할수 있게 된거 같다.

 

그림이라고 하면 예술가의 작품이나 알수없는 추상화를 제일 먼저 떠올리고 넓지않은 우리집에 그림이라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을 접하고 보니 그림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게만 다가갈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내집에서 나와 생활을 함께할 그림은 그러한 작가들의 작품들 뿐만아니라 여행에서 모은 엽서나 포스터, 혹은

맘에드는 작가의 일러스트나 사진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멀지 않은 훗날 나의 아이들이 도화지에 그린 그림도 내 집에 그림이 될 수 있겠지. ㅎㅎ

 

 


책이 도착하자마자 펴보았더니 아들래미가 덥썩 잡아채려고 한다. 후훗 너도 관심있니?

 



10평에서 30평 넓게는 40평형대 이상의 오피스텔, 일반 가정집, 작가의 아틀리에, 작업실등이 소개되어지는데

인터넷상 어디선가 눈여겨 봤던 어느가정의 액자 인테리어 팁에 관한 사진을 다시보니 참 반가웠다.

역시 괜찮은 인테리어는 다른 사람의 눈에도 괜찮게 보이는 구나. ㅋ

 

정형화된 액자배치가 아닌 방문 가장자리로 흑백액자를 배치한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생각보다 10평대나 20평대 오피스텔이나 일반 아파트에서도 그림이나 사진등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꽤나 많이들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좁은 집에서 자질구레 많은 그림이나 사진은 시선을 분산시키고 답답해보일거라는 나만의 생각을 깨주는 다양한 예가 많이 선보여져 있었다.

특히나 신혼살림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참고로 해볼 내용이 많을 거라 생각된다.

 

 

 


내추럴하면서도 간결하게 꾸민 여러 작가들의 작업실도 구경할 수 있다. 신설화 작가의 작업실.

 

회색 건물에 파티션으로 나눠진 일반적인 사무실 공간에서 탈피한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실을 보고 있자니

작가들은 일 할 맛 날거 같다는;;;; 삼천포로 빠지는 생각을 해봤다

 



그림을 걸어서 꼭 인테리어를 하는게 아니라 이런 CD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도

집안의 느낌은 달라진다는거. 참 흥미롭다.

왜 나는 일렬로만 나열해놓을수 밖에 없었는지;;;;;

 



저런 퀼트 작품도 까페의 분위기를 한층 안락하게 만들어 준다는거

꼭 우리집에도 응용해볼테닷~ 그럼 퀼트도 어서 도전??ㅋ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데코팁이 나오는데 정말 유용하면서도 이론이 딱 정리되는 느낌이다.



가릴수 없으면 더 드러내라!!!

아예 가리거나 or 아예 드러내거나, 의도한 인테리어처럼 꾸밀수도 있다.


 

뒷장으로 가면 기본적인 인테리어 팁이라던가 그림 구매 방법등이 간결하게 소개 되어 있다.

한번씩 읽어봐두면 인테리어 관련 물품 구입시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많이 배운거 같고

'그림'이라는 것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생겼다고나 할까.

chapter를 네개로 나눠서 서른군데의 place가 소개 되어지는데

사실 나는 자꾸만 내가 눈이 가는 곳의 페이지만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고했다. ㅋ

 

책장에 손가까이두고 계속 보아야 하는 책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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