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한살 먹을수록 건강만큼 값진 보물은 없다는 걸 실감한다. 하늘이 준 선물을 더 반짝반짝 빛이 나게끔 매만져서 보물로 만드는 것은 각자의 몫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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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점으로 끝내지 않고, 점과 점을 이어서 선을 만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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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존엄성과 인권이 만인에게 평등함을 우리가 알수 있는가? 물론 그렇게 믿을 만한 증거는 많지만, 그래도 인권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회의론자에게 억지로 받아들이게 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부활이 실제로 있었던 일임을 우리가 알 수 있는가? 필시 사실일 거라고 합리적 근거에 입각하여 인정하게 된다해도,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여전히 믿음을 구사해야 한다. - P53

이 시대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자신이 진지하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인 줄로 안다. 스스로 꽤 착한 사람이라여긴다. 그러나 대다수 그리스도인이 바울처럼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깨닫듯이, 우리는 결코 진리를 진지하게 추구한 적이 없다. 삶을 자신이 주관하고 싶어 자신의 욕망에 맞는 진리와 신을 원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오셔서 만나 주셨고, 우리 눈이 멀어 정당한 근거도 없이 그분을 불신하고 있음을 은혜로 깨우쳐 주셨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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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시에 라면을 끓인다는 건
정다이 지음 / 경향BP / 2018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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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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