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로 인해 한 번 금이 가 버린 관계는
액정이 깨진 핸드폰처럼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괜찮은 척해 보려고 해도
결국 멀어져 버리기 마련이에요.

사랑해 선안 되는 사람

하나, 지난 사랑을 잊지 못하는 사람
둘, 연락을 귀찮아하는 사람
셋. 믿음을 주지 않는 사람
넷.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
다섯. 습관처럼 욕을 하는 사람
여섯.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
일곱.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
여덟,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사람
아홉, 사랑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하는 사람
마지막 지금 이 글을 읽고 떠오르는 사람

사랑해야 할사람

하나, 현재의 사랑에 충실한 사람
둘, 연락을 잘해 주는 사람
셋. 믿음을 주는 사람
넷, 모두에게 친절하지만 나에게 유난히 더 친절한 사람
다섯,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여섯. 다른 사람의 말도 잘 들어주는 사람
일곱, 진실된 사람
여덟,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아홉, 사랑에 확신을 주는 사람
마지막. 지금 이 글을 읽고 떠오르는 사람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대처법

싫어하는 것이 늘어나면
인생은 점점 불행해지기 마련이에요.

그러니까,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나를 싫어하면
그 사람의 인생이 불행해지는 것이지,
내 인생이 불행해지는 게 아니니까.

내 마음을챙길 것

친구나 애인, 또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무작정 상처를 덮어두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이러다 말겠지, 곧 괜찮아지겠지, 하고
외면하는 순간부터 우리 마음은 점점 병들기 시작해요.

지금 당장은 괜찮아 보일지 몰라도
덮어두고 외면한 마음들은 언젠가는 곪아 터지게 되어 있어요.
그때 가서 나 아팠다고, 힘들었다고 말해 봐야 소용없어요.
누구도 당신의 상처를 돌아봐 주지 않아요.

그러니, 아플 땐 아프다고 말을 해야 해요.
울고 싶을 땐 소리 내서 울어야 해요.
다른 사람들이 더 이상 나에게 상처 주지 못하도록,
내가 내 마음을 지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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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t of people think they will be happy once 
they get what they want. The truth is, happiness 
is not something that comes fromthe outside, 
but it‘s what you find on the inside.
What really determines your happiness are 
your thoughts about yourself. Your inner 
dialogue shapes the quality of your life. 
What do you usually say to yourself? 
Whenever you make a mistake,
are you saying mean things like, 
"You are so stupid?" If your inner dialogue is 
critical and negative all the time, that‘s what 
you will experience in life. If you want to feel 
better, practice choosing the thoughts that 
will ser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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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상이건 상대와 충돌이 생기는 부분은
아직 내가 그것에 대한 경험을 끝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충돌이 있는 그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말이지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백번 양보해도 납득할 수 없는 일이나 인간관계는
우리가 그것을 새로운 관점에서 온전히 수용할 수 있을 때까지.
즉 충분히 경험하여 그것에 대한 수업을 마칠 때까지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가능하면 친절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훈련을 하는 것은
매우 좋은 태도입니다.
그러면 내 마음이 안정되어 타인이 혹시 불친절하게 굴어도
우리 마음을 흔들 수 없고 쉽게 동요되지도 않습니다.

거친 것에 저항하지 않고 한발 물러서서 거친 느낌을
그냥 알아차리면 모든 것은 조금 부드러워집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과 덕이 담긴 말 한마디,
따뜻한 눈길과 미소로 그들을 지지해주세요.

우리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내가 알게 모르게 남들에게 준 고통과
다른 이가 알게 모르게 나에게 준 선행을 빠트려서는 
안 된다고달라이 라마는 가르치십니다.
이 말을 늘 기억하고 살 수만 있다면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누군가 나를 힘들고 고통스럽게 할 때는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준 고통을 떠올려 참회하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 편치 않을 때는
다른 이가 내게 베푼 선행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우리 삶은 예전과 달라질 것입니다.

뭐든지 먼저 사과하면 적을 만들 일이 없지요.
잘못했는지 알면서도 자존심이라는 것 때문에
절대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상을 사는 지혜로운 행동 중에
먼저 사과하는 것을 빼놓아선 안 됩니다.

혹시 오늘 사소한 일로 마음 상해서
마음의 벽을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먼저 사과해보세요.
응어리졌던 가슴이 풀리고 마음이 넓어지면서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먼저 업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에게 찾아온 기쁨이나 고통을
나도 꼭 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잠 못 이루는 그대를
밤하늘이 까만 가슴으로 내려다보며 속을 태웁니다.
얼마나 아프냐며 얼마나 힘드냐며 머리를 짚어봅니다.
걱정 어린 어머니 손길로,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
여름밤 하늘을 수놓는 무공해의 반딧불이처럼
좋은 인연은 내 안에서 빛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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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야말로 ‘인생‘ 이라는 훌륭한 모험을 이 자구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 나가자.

선비가 도에 뜻을 두고도 남루한 옷과 변변치 못한음식을
수치로 여기는 자는 더불어 논하기에 족하지 않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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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선후배, 지나가는 학생,
길 가다 보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보세요.
부처가 자비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한 마음이 바로 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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