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문장]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One of my favorite questions to ask myself is, "If nothing
changed, and today was my last day, what difference would
make from other ordinary days?"
I would want to start my day with a different energy. Appreciate everything that has been given to me, including my family, 
the place I live in, and my work. I would like to give my best and 
showup as the best version of myself. I would tell my dad how much I appreciate him and love him. I wouldn‘t waste my 
energy or timeworrying. I would take massive actions. I start the day with this mindset, Everything then feels different. 
Instead of worrying andindulging, I can love more, live more,
 and do more.

사고력과 행동력이 떨어지는 건 불필요한 정보에 지나치...

사고력과 행동력이 떨어지는 건 불필요한 정보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요한 특징이기도 하다.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좋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는 분명하게 판별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아마도 유용한 정보는 매일 접하는 정보의 1퍼센트에 불과할 것이다. 따라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는 과정도 상당히 중요하며,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무수한 정보 속에서 
필요한  것을 골라낼 수 있어야 한다.

정보의 간소화 원칙
1. 노력을 최소화 한다
2.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한다.
3. 정보 검색의 목표를 세운다.

[오늘의 한문장]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Setting an intention in the morning is a great way to design yourday.
Directly going through your day without intentional planning is like stepping back from the driver‘s seat and letting random 
people or events run your day. It‘s either you run the day, or 
the day runs you.
Ask questions like, "How do I want to show up today?", "What doI want to remember?", or "How do I want to handle the 
challenge if it comes up?"
All of these questions will help you live consciously instead of
being on autopilot mode,
It doesn‘t take long. It can even take just one minute to choose
one question and think about how you want to live your day. 
This simple practice can turn your same old day upside down.

적을 용서하고 깨끗이 잊어버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보...

적을 용서하고 깨끗이 잊어버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보다 무한히 큰 것에 마음을 쏟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경멸을 당하거나 미움을 받아도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기가 믿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염두에 없기 때문이다.

학문은 미치지 못할 듯이 하면서도
오히려 때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두려워해야 한다.
學如不及 猶恐失之

공부는 아무리 해도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해야한다. 또한 자기가 습득한 것을 금방 잊어버리지나 않을까 우려하며 그 학문을 지켜 가야 한다. 이는 학문하는 태도를 가르쳐주는 말이다. 끊임없이 신선한 지식, 신선한 사고를 연마해 가지않으면 점점 쇠하고 만다. 그것이 학문이라는 것이다.

[오늘의 한문장]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스프링)

희한하지.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상은
더 많은 일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