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마다 무언가 친절을 다해 주어야 한다. 하루가 끝났으면 자기의 친절이 어떤 일을 초래했는지를 음미해 보자. 단 한 번의 친절이 얼마만큼 큰 의미가 있었는지 좀아리송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친절은 상대방이 좋다는 표시이며, 친절을 받아들인다면 상대방도 어느 정도 이쪽을 좋아하게 된다는 것.

약이 눈앞이 아찔하고 캄캄할 정도로 쓰지 않으면그 병은 고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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