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플 때가 있기 때문에
건강의 감사함을 비로소 느끼고

실수를 하기 때문에
신중함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패가 있었기에
겸손의 미덕을 알게 됩니다.

결국 우리 삶에서 버릴 것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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