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평등에서 형평으로 진화해 왔다. 평등은 모두가 동등한 것을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형평은 그게 아니라고 말한다. 모두가 각자 필요한 것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속감 있는 환경이란 당신이 상대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에 관한 것이 아니다. 상대를 성공으로 나아가게 하는 환경으로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리더 자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에 관한 것이다

다양성을 포용하려면 우리가 다르다는 점을 축복해야 한다.
하지만 거기에 도달하려면 공동의 기반을 바라보아야 한다. 나는 우리 모두가 같은 것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경청하고, 서로서로 가치를 소중히 하고, 함께
일하고, 성공하고, 차이를 만들어 내는 일 말이다. 우리가 유사점이 있고, 서로의 다름을 이용해 팀에 기여해야만 위대한 일들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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