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자꾸 부딪치면,
아마도 그 부딪치는 부분을
세상이라는 학교가 나에게 좀 닦으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를 싫어하면 왜 싫어하는지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내 안에도 그와 비슷한 허물이 없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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