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건강에 뭔가 적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정신과 교수님이 쓰신 책이지만, 전혀 어렵지 않다.
그리고 중간 중간 여러 생각에 잠기게 된다.
그러면서 나를 되돌아 보게 된다.
이게 이 책의 묘미인 거 같다.
https://fatcat-world.tistory.com/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