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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영성 - 일상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하루 ㅣ 헨리 나우웬의 일상의 예배 1
헨리 나우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3년 8월
평점 :
라는 질문에 헨리 나우웬은
고독, 공동체, 사역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고독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공동체에 들어간다.
그 속에서 함께 상처 받고 상처 입으면서 그것을 치유해 가면서
다시금 사역의 자리로 들어간다.
나의 그 회복이 사역의 자리에서 회복의 자리가 되고,
그것이 바로 삶의 영성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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