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의 의미를 이렇게 표현하기도 한다. ""근대사회가 자신 안에 무수한 새로운 경계들을 어떻게 그어가는지, 그에 따라서 사회적인 의미가 어떻게 생산되고 소통되는지 관찰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라고 저자가 말했다고 합니다. 얼릉 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