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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건의 우먼 스타일 북
팀 건.케이트 몰로니 지음, 이영진 옮김 / 웅진리빙하우스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며칠전 TV에서 암치료를 마친 모녀의 패션을 컨설팅해주는 그의 모습을 보았었다.   

옷을 사치나 유행, 시간 낭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그래서 나의 행복지수를 업그레이드하도록 하라는 것이 인상깊었다. 

이 책에서도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잘 표현하는 옷을 입어라'와 과감한 옷장정리법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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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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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책이었다. 

책 광고에서처럼 '요절복통'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도 정신과 상담을 2년째 받고 있기에 

엽기 정신과 의사는 어떤지 궁금해서 읽어봤다.   

컴퓨터 모니터 보면서 질문 몇개 하고 약처방후 몇주뒤에 오라는 말로 끝내는 우리 선생님보다 

나도 의외의, 핵심을 스스로 깨닿게, 유머러스하게 이끌어주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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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
김수정 지음 / 달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어떤 여행책보다도 짧은 시간동안 런던을 더 찐하게 구경시켜준 책이었다.  

런던 친구 몇명 소개받은 듯한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리빙 라이브러리>의 컨셉처럼  

지금부터 나도  나의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부터 

새로이 관심을 주고, 마음을 열어보라고 일깨워 준 소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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