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은 사람이다
미래를 설계한다면 이루어낼 확률이 높아진다
새로운 일을 앞두고 있는 중년의 나에게 굉장히 용기를 주는 말이다
하물며 젊은 청년들은 얼마나 가슴이 벅차 오를까
우리나라 청년들만큼 미래를 불안하게 느끼는 나라도 없을것이다
'이어령의 강의'
각 주제마다 사람들에게, 특히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메세지가 강력하다
세상을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고 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 우리의 주변에 저자처럼 이야기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나는 이제 생겼다
바로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