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라니, 책 제목을 읽고 너무나 깜짝 놀랐다.
300억이라는 숫자는 저자가 기존 회사에서 정년까지 근무를 했을 때 벌 수 있는 금액이었다
안정적인 수입을 포기하고 퇴사를 한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가난을 표현할 때 '달동네'를 이야기한다
달동네 출신인 저자가 암울하고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지 않고, 63빌딩을 바라보며 갖었던 순수한 '꿈'이 꿈보다 더 멋지게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사람들의 마인드를 'SET'하는 일을 하는 저자
그가 성공을 이룬 자신의 노하우, 특히 마인드셋에 관해 다룬 책이 바로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