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근무할때 항상 크리티컬 씽킹을 훈련받아왔다. 환자가 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것인지, 병동 관리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지 등등 나의 리더에게 늘 크리티컬 씽킹을 하는 방법을 배워왔다.
'명탐정 코난처럼 생각하라'는 크리티컬 씽킹을 토대로 로지컬 씽킹하는 방법을 만화 '코난'의 내용을 인용하여 쉽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에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것은 모두 만화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연구를 한 사람으로 이 책 역시 만화를 통해 로지컬 씽킹을 배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