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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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보기엔 매우 얇고 간단히 읽을수 있으리라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한번읽어서 될 책이 아니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간간히 그 이야기에 대한 요점이 나온다. 매우 가슴에 와닿는 글들이었다. 못해도 한두번은 더 읽어야 그 책의 깊은 뜻을 알수 있을것 같다 그러나 단점은 처음부터 질린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조금은 억지로 읽었다고 할수 있겟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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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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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때마침 나는 한자를 외우고 있는 상황이고 자연스레중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읽게 되었다. 간간히 중국말이 나오고 한자어 풀이가 나오는데. 정말 재밌었다. 중국의 다른면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중국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작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 여러모로 재밌는 책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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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이철환 지음 / 삼진기획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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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모르게 감동되는 책이다. 학교 선생님들이 이 책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였다. 그래서 나도 이책을 보게 되었는데.. 보면은 평범한 이야기 이면서도..알게 모르게 감동이 되는책이다.. 그러나 옛날 배경이 주를 이루어져... 따뜻한 면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매우 유명해서 사람들이 거의 읽었으리라 생각된다. 여유가 없고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이 책을 보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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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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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읽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느낌표를 보고 읽었다, 작고 아담해서 눈길이 가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난 주인공을 통해 내가 그동안 살면서 내 속에 알게모르게 쌓여져만 가는것들을 끄집어 되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부정했던것들, 내가 무언의 불만을 나타내려고 하는데 글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것들이 이 책에 다 나와있었다. 신기했고 공감갔으며 책을 내 눈에서 띄지 못할정도... 생활에 찌들고 여유가 없었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어디서든지 가지고 다니기가 너무 좋다.. 너무 아담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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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이윤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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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난 처음에 로마 그리스문화에 관심은 가졌지만은 딱딱하기는 마찬가지 였다, 이 책에서는 글과 사진이 어우려져 지루하지 않다. 특히 사진에는 조각뿐만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에 올림포스12신을 주제로한 서양화 등을 보여주고 있어. 흥미를 더해준다. 좀 두껍기는 하지만 사진도 칼라이고 여러면으로 도움이 되어 아주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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