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선물용으로 구입해서 먼저 읽어보고 선물했다.
한달간 학습방법대로 해보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
공부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서
특히 방학중에 곁에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타고난 수재이야기라든지,
부모가 만들어낸 수재이야기가 아닌,
정말 스스로 노력해서 이룬
멋진 박철범이야기라서 감동이 있고,
누구든지 마음먹고 하기만 하면 될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누구든지, 정말 누구든지,
하기만 하면 될 수 있다.
중학생 아들이 읽기 전에 내가 먼저 읽었고
요즈음 학생들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울 아들은 책을 읽고 나서 이해는 되지만
자신이 그렇게하고 싶은 마음까지는 안생긴다나??
참~ 나~ 아직 넘 어린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