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엄마는 편안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지는 놀라운 육아의 기술 34
김경림 지음 / 메이븐 / 2018년 7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 투병 과정을 담담하게 적어낸 이 책이 쉽게 읽히지 않았다. 부모가 할 일, 진정한 엄마 노릇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강추.

[100자평] 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

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 - 3~7세, 내 아이의 인성과 공부력을 키우는 시간
이임숙 지음 / 더난출판사 / 2015년 10월

온갖 인용에 짜집기에 그저그런 내용들 뿐이네요.. 왠만큼 육아서들을 읽어본 분들이라면 비추... 너무나도 뻔한 책이라 실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