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라는 브랜드 사실 이번에 처음 들어보고
처음 접해본 제품입니다.
그 동안에는 백옥생의 샴스 제품을 수년째 사용해오고
있었고, 솔직히 청결제 종류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되는지도
관심이 없었다는게 사실인데, 이번에 정말 새롭고 신선하게
만나본 포블랑시 제품은 저에게~ 정말 충격적으로 품질좋은
제품이었습니다.
포블랑시 여성청결제와 위생용 순면티슈가 이렇게 깜찍한
셋트로 들어있어요.
1.용기;청결제- 깨끗함의 상징인 백색의 펌프식 용기로써
무쓰타입.( 완전 무쓰처럼 거품이 풍부함)
순면티슈- 순면의 백색 꺼즈로 밀폐된 포장으로
매우 위생적인 포장.
2.향기; 두 가지 제품 모두 박하향처럼 화~한 향기로써
매우 상쾌함. 사용감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네요.
3. 사용시간; * 청결제 - 주로 저녁 취침전에 사용하고,
아침에 외출나갈적에도 한번씩 더 사용함.
* 휴대용티슈 - 외부에 있을적에, 오후 시간대에
티슈를 사용했어요.
4.사용방법; * 청결제- 3~4 회 손바닥에 펌프하여 부드럽게 클렌징 한 다음 물로 깨끗히 씻어냄.
* 휴대용 순면티슈 - 밀페된 팩을 뜯어서 100% 순면티슈를 꺼내어 사용함.
5. 색깔; 청결제는 백색으로 거품이나는 제품입니다.
6.며칠간 사용; 3일간 사용했어요.
7.사용후 첫느낌; 우선 사용과 동시에 박하향처럼 화~ 하니까
매우 상쾌하고,그 느낌이 거의1시간가량 지속됨.
그리고 불결한 냄새도 사라져서 사람들에게도 자신감이 생겨요.
8. 추천연령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써야될 필수품인것 같음.
취침전,직장여성, 여러사람 모인곳에서 강의를 하는직업을
가진여성.등등.. 특히 장시간 외출이 많은 여성이라면
순면티슈가 참 좋을것같습니다.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정말 상쾌하고 냄새도 잡아줘요.
* 그동안도 쭈욱 타 회사의 청결제를 써 오고 있지만
이 포블랑 제품처럼 개운함이 이렇게 오래 지속되진 않았는데,
역시 산부인과,비뇨기과 선생님들이 추천해주는제품이라서
매우 믿을만한 제품임.
가격대는 제가 그 동안 쓰던 제품에 비해 높은 편이였어요.
하지만 청결제라는것이 이 정도로 상쾌함을 주는 제품이라면
한번 써본 사람들은 꼭 다시 찾게끔 만들 제품이네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반되는 요실금에도 좋다하니,
지속적으로 쓰고싶은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