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편이라는 제목답게 일상이 주 내용 입니다.
특별한 악마의 아이템도 등장하진 않는군요...
후편을 위한 암시는 제법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통해 캐릭터들에대해 좀더 알아갈수 있는 그런 책이 되겠습니다.
워낙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큰 줄기없는 스토리지만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