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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마법의 백과사전
까트린 끄노 지음,이재형 옮김 / 열린책들 / 1997년 4월
평점 :
품절
저는 옛날부터 마법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책이 처음 나왔을때 샀습니다. 비판하시는 분도 많지만 평소 궁금하게 여기던 부분에대해 여러가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책이 처음 나왔을때 우리나라에선 이런걸 다른책중 재대로 된 걸 구경하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도서관 몇군대를 돌면서 이런걸 찾아본적도 있지만 마술에대한 책은 몇권있었지만 마법에대한 책은 한국어로 나온건 없었습니다. 이책의 단점은 제목인 마법의 백과사전에 안맞게 마법에 대해 직접적으로 다룬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마법도 흑마법쪽을 중심으로 다루고 다른쪽은 부실한 편입니다. 하지만 마법에 관계된 다른 여러가지를 알수 있습니다. 마족에 대한것이나 여러가지 식물들, 그리고 마녀들, 마법서 등등... 마법쪽에, 특히 흑마법에 관심이 많으신분들께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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