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쏙!

한눈에 쏙! 경제편 - 교과서가 재미있는 초등사회백과
서울대학교 사범대 초등교재연구팀 지음 / 파인앤굿 / 2010년 4월

<한눈에 쏙! (경제편)>

 

서울대학교 교수님과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멋지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 책 한권이면 초등학교사회는

걱정끝입니다 전과도 필요없을듯합니다

내용은 재미있는 동화로 사회의개념을

쉽게 이해시켜주며 삽화까지 넣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엇습니다

5학년인 울 아들도

읽고나더니 교과서가 재미있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좋아합니다

어려운 용어도

읽고나면 아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되고

예시도 잘 설명되어있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중간중간에는 읽기 자료와 활동사례를 소개하여 사회적사고가 넓어집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사회과목이

이책을 읽고난후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성적이 쑥쑥 오르는 기쁨을 꼭 누리세요!!

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강추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홈스쿨 독서록 쓰기 - 우리아이의 열린미래를 위한
김순례 지음 / 파인앤굿 / 2010년 7월

무더운 여름날 빠른배송에 감사드립니다

" 읽는것만큼 세상이 보인다 "

도서실을 이용하면서 제가 느낀바입니다

 

책읽기에 재미를 붙이고 꾸준한 독서습관을 갖고

나아가 글도 잘쓰고 싶다면 독서록을 쓰는것이 매우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대체로 공부도 잘하고 책을 읽으후

책의 내용을 생각해보고나서 독서록을 기록하고 독서 체험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수있을것이다

이책을 읽고나면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면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줄것입니다

논술의 기초와, 깊이있는 독서로 사고력을 키우고

그다음 독서록을 작성한다면 금상첨화일것이다

독서록으로 독서습관 완성!!

자녀를 사랑하고 잘되기를 바란다면

눈을 크게 뜨고 읽어보세요

 [홈스쿨 독서록 쓰기]

 

제 1장 -책읽고 자유롭게 표현하기

제 2장 - 독서감상문의 쓰기의 기본원칙

제 3장- 다양한 형식의 독서 감상문쓰기

제 4장 - 원고 바르게 쓰는법

그리고

멋지게 만들어진

[열린미래를 향한 독서 기록장]이 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술술 읽는 물리소설책! 짱입니다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2 : 파동과 전자기 - 따루의 얼렁뚱땅 표류기
정재환 그림, 고호관 글 / 라이카미(부즈펌) / 2009년 12월

서점에 가보면 초등학생을 위한 물리책이
참 다양하게 나오고있습니다

하지만 낯선 용어들고 많이나오고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질않아

망설이다 그냥돌아오곤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받아본 < 술술 ~읽는 물리소설책>은

딱딱한 공식이나 계산보다는 개념을 맞추는데 초점을 두어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아들도 책을 보자마자 한자리에서

 정말 술술~~읽더니  빨리 또 사달라고 합니다

과학역시 수학과 마찬가지로 앞의 개념을 이해해야 뒤의 내용들을

이해할수있다고 생각해 왓습니다

술술~읽는 물리 소설책의 특징을 보면

물리용어뜻은 주석으로 쉽게 설명해주어 머리에 쏙쏙들어옵니다

꼭 알아두어야할 개념은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해두어

아하~하며 고개를 끄덕이게합니다

책의 내용을 돕는 그림과 차트를 중간중간 삽입하여

일차적으로 개념을 받아들이고 그림을 통해 이차적으로

물리를 이해할수잇도록 하여 과학공부에 대한 의욕을 충만해질수있도록 도왓습니다

챕터가 끝날때마다 물리실험을 통해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이해할수있엇습니다

또 시원한 풀컷합화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생동감있게 물리의 개념을 배울수있었습니다..

중학교과학은 복잡한 계산문제들이 나온다고하던데..

하지만 술술~~읽는 물리소설책으로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알고간다면

원동력이 되어 물리와 친해질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성숙한 배려를 배웁니다

알몸으로 학교 간 날 ㅣ 꿈공작소 1
타이-마르크 르탄 지음, 이주희 옮김, 벵자맹 쇼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09년 12월

책 표지에는

<차이를 이해하는 프랑스식 성숙한 배려>라는 딱지가 붙어있어여

. 어느날 아침 아빠는 늦잠자는 피에르를깨워

학교에 보내지만 아주 중요한 것을 잊습니다

 

나는 오늘아침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것같아요

알몸으로 학교에 간 날이니까요.

운동장에 들어서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인사하지만

" 피에르 안녕"

"피에르 별일없지?"

"피에르 너 오늘 좀 달라 보이는데?"

"어ㅡ 그런데 피에르 너 장화 예쁘다"

" 아, 그래 장화 아주 멋있네"

"예쁜 빨간색이야"

 하며 깜짝놀랄일이지만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림 시간에도 다른아이들은 모두 바닷가에 사람들이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특이한 모습을 그리지만

피에르는 멋진 산타 할아버지를 그립니다

피에르는 나뭇잎을 따서 몸을 가려야겟다는 생각에

나뭇잎을 찾아나섰다가

자신처럼 알몸으로 초록장화를 신고있는 옆반 여자아이

마리를 만납니다.

둘은 서로 나뭇잎을 보여주며 깔깔웃습니다

오후 노래시간에도 자신있게

교단위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멋진 빨간 장화를 신고 작은 나뭇잎을 붙이고서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갈때도

피에르는 날듯이 달려갑니다

지나치는 사람마다 피에르를 보고 활짝 웃습니다

알몸이 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읽는 내내

기발하고 신선한 내용과 수준높은 그림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차이를 차별로 이끌지않는 프랑스식 성숙한 배려를

배우고 느끼며

상대가 자신과 다르거나 곤란한 처지에 처했더라고 놀리거나 멀리하지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만약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됏을까?

아직도 머리속에 맴돕니다

즐겁게 읽혀지는 세계지리입니다

술술~ 읽는 세계지리 소설책 1 - 콜럼버스의 위험한 모험
김진아 지음,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09년 11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는 말처럼 글로벌시대에

세계여러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아들에게 지리를 어떻게 접근하도록 해야하나? 걱정많이했었는데

이 책을 보며 걱정이 싹 사라졋습니다

초등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칫하면 딱딱할수잇는 지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달달 외울필요없이

읽다보면 스스로 깨닫고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

마치 셰계여행을 다년온듯 시야와 생각이 넓어지고 더 큰 꿈을 꾸게될듯,,

긴 겨울방학동안 [술술~ 읽는 세계지리 소설책!!] 으로

예비학습한다면 효과만점일것입니다

소중한 우리 자녀들에게 꼭 읽혀주세요!!

 

 

이책의 특징을 보면

1.. 지도만 봐도 한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2.. 주제의 맥을 짚은 키워드

3..개념의 이해를 돕는 그림 삽입

4..시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세계여행

5..시원한 풀컷 삽화로 상상력을 극대화

6..각 장이 끝날때마다 심화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