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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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 사상이 담긴 책을 홍보하고 굿즈도 내다니... 여성의날 이벤트와는 굉장히 모순되네요.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양쪽 모두를 잃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현재 알라딘 고객중에 여혐 사상이 깔린 작가의 도서를 사는 분보다는 페미니즘 도서 구매자들이 훨씬 많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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